KohGenDo - Event [[2022/04/01~04/30] 마음을 전해 봄! (사랑하는 사람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해 보세요 )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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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 제목 : [2022/04/01~04/30] 마음을 전해 봄! (사랑하는 사람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해 보세요 )	조회 : 5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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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along		엄마~* 무한대의 사랑을 담기에도 모자라지만 늘 건강하시고 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. 감사합니다 ♡
bronze1989		https://blog.naver.com/bronze189/222709888020 사랑하는 우리 신랑! 해군이라 오늘도 열심히 바다에 나가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이 많아요~! 군인이라는 직업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적지만 집에 있을때면 좋은 남편, 아빠가 되어주는 신랑! 우리 앞으로도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고 늘 고맙고 사랑해~!
ka@26a4		왜그리 어깨가 걸음걸이에 힘이 없어.. 삼년만에 봤는데 반가움은 잠시고 마음이 너무 짠했어.. 내 얼굴봤으니 다시 힘내는거야~~!!
syoun117		항상 고마운 나의 친구! 학창 시절 부터 지금까지 쭉 너랑 함께 해와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힘들때마다 위로가 되어 준 친구가 바로 너야! 요즘 취업준비로 몸과 마음이 힘들 너를 엄청 응원하고있어~! 시간을 내서 함께 만날려고 해도 쉽지는 않은것 같아 아쉽네.. 학창시절 처럼 거의 매일 만나지는 못해도 우리 서로에 대한 마음은 잊지말자! 나의 멘토같은 친구인 네게 있어 난 정말 행복하다. 너도 언제든지 내가 필요하면 너한테 달려갈께! 늘 사랑스럽고 당찬 나의 친구! 너를 응원해! 화이팅 http://blog.daum.net/syoun117/1560
nh@2613ba8		애기 둘에 고양이2, 강아지1 까지 총 5 아가들 키우느라 늘 고생많은 우리 언니 자주 도와주러가지못해서 미안해 우리에게도 언젠간 행복할 날이 오겠지? 힘내서 열심히 살자 화이팅
ms5050		https://blog.naver.com/iamtonywife/222688471167 매번 반찬이며 쌀이며 하나 더 챙겨주시려는 친정 어머니! 항상 고맙고, 감사합니다!! 어머니께 받은만큼 다 돌려드릴 수 없지만, 효도하는 착한 딸이 될께요. 사랑합니다!!
sarumari		꽃은 피었다가 곧 다시 질테고 열심히 꽃을 피워올린다 해도 반드시 열매를 맺으리라는 보장도 없지. 그래도 열심히 하라고 밖에 할 수 없어서 나도 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 건 네가 꽃을 피우지 못해도, 열매를 맺지 못해도, 나는 네 옆에 있을 거라는 사실이야.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걸 해봤으면 좋겠어 동생아.
miaesm		사랑하는 내동생, 홀로 멀리 떨어져 지내면서 공부하고, 알바까지 하느라 너무 바쁘고 힘들지? 올해는 시험에 꼭 합격해서 너의 꿈을 이뤘으면 좋겠어. 응원할게~ 힘내. 화이팅! https://m.facebook.com/story.php?story_fbid=654690158951812&id=100032325006237
rabbit4560		요양원에 계신 울 할머니 꽃을 좋아해서 봄을 기다리시던 소녀같은 우리할머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!
jiny101		봄꽃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서진이^^ 엄마는 우리 서진이가 멋지게 성장하기를 늘 응원해~ 코로나로 힘든 시기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세요!! 마스크벗고 밝게 웃을 그날을 기대해봅니다^^♡
slone		울 아가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 요새 자주 혼내서 정말 미안해 너무나도 귀하고 예쁜 울아기 내일은 봄 계절 흠뻑 느끼면서 신나게 놀고 들어오자!!
zpswkslfhal		너희를 사랑해! 건강해줘서 고마워. 엄마아빠는 너희를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거야. 사랑해. 늘 고마워. 예쁜 천사들. https://m.blog.naver.com/so_what85/222688891306?afterWebWrite=true
sol0830		짝궁아! 요즘 매일 야근에, 주말까지 출근하고 힘들지?! 몸도 피곤할꺼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든거 알고있어. 4월에는 더 바쁜 달이라 걱정돼ㅜㅜ 내가 옆에 있다는거 잊지마. 힘내! :)
confier		엄마 요새 많이 우울해하는데 가족이 있으니까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엄마 좋아하는 초밥도 저녁으로 맛있게 먹고 같이 걸으면서 산책하고 대화해요 사랑해요 엄마
cjdgnsdhkd		늘 3남매가 먼저인 삶을 보면서 행복을 느낍니다. 당신의 미소 하나하나가 집안의 온기가 되고 사랑이 됩니다. 당신이 피어가는 아름다운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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